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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소맥 세레머니.ㅋㅋㅋ 고진영 프로가 유튜브 채널을 고진영 우승이네요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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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승마형 2019. 12. 2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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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매 오늘 숏퍼트 몇 개를 날린 건지 ㅠ.ㅠ 근데 또 롱 퍼트는 기가 막히게 붙더라는.. 마지막 홀 20여미터 버디펏 졸 아깝.. 생고구마님// 한 때 언더까지 치셨다는 레프티, 그러나 요즘은 백돌이라며 광대역 방역 살포 중 그러나 오늘은 예전 모습으로 돌아가려고 시동을 거신 듯.. 내년에 기대하겠습니다 ♡ 날나리// 뭐 말해 뭐합니까, 날나리님이십니다 ㅋ 오늘도 전반엔 망삘이 들더니 기어코 후반은



1등을 ㅡ.ㅡ 수퍼 페이드샷, 멋져요~ 2차 스크린 못 하고 내려와서 아쉽고 죄송 ㅋ 아참 두 분 마지막 홀 쌍버디 대박 멋짐~ 생고구마님은 핀 1미터에 붙이시고, 날나리님은 겁나 어려운 5,6미터 사이드펏을 넣어 버리심 @_@ 마라톤박님// 천안의 영건, 다음이 기대되는, 롱게임은 이미 뭐~ 자신감 있게 하세용~ 급 마무리.. 날나리님~ 댓글로 살려주세요 ㅋ 고진영 선수ㄷㄷ 최애선수ㄷㄷ 1. 내일 아침 다낭으로 출발합니다. 징검다리 휴일



원심력을 못 쓰고 수직으로 떨어질 겁니다. 이게 뒤땅입니다. 여기서 힘을 써버리니까 헤드가 원심력을 못 타고 일찍 떨어지면서 뒤땅, 캐스팅, 타핑, 쌩크 모두 관련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네를 타는 것처럼 쭉 올라갔다가 맨 꼭대기에서 올라가는 힘 -> 내려가는 힘으로 전환됨을 느끼고 힘을 빼고 쭉 타고 내려가서 지면과 닿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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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커 몇 개 외엔 위험 요소는 없다.. 생고구마님과 더블 굿샷을 날리고 투온 도저언~ 훅이 나며 방향은 좀 틀어졌지만 거리는 딱 맞게 성공~ 오우 오늘 날이네~ 근데 18미터 사이드 이글펏이.. 3미터쯤 남기고 멈췄더니.. 그 점잖으시던 생고구마님이.. "아우 아쉬워, 이거 이제 한 사흘동안 생각난다~" 아쉬운 거에요? 구찌에요? -_-;;;; 그래도 기어코 버디펏은 성공하였으니 이것이 3번째로 넘긴 위기였나니.. 아.. 오랜만에 쓰는 글인데 벌써 900자나 썼더니 힘들어요 ㅠ.ㅠ 이제 빠른 전개 갑니다 ;;;;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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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리하지 않고 일관성 있는 박성현 = 둘을 합치면 고진영이 될 듯 합니다. 유일하게 박인비 전성기와 비교하여 부족(?)한 부분이 퍼팅인데 최근엔 이 마저도 거의 따라잡은듯 합니다. 박성현 천하가 올줄 알았는데 고진영과 격차가 벌어지네요. 대단합니다. ㅎㅎㅎ 레슨들을 보면 백스윙 시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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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여지고... 그래서 새제품을 사려고 하는데 블랙에 교에이 KK 의 타격감을 느낄수 있는 제품이 있을까해서 회원님들의 고견을 듣고자 이렇게 질문 드립니다. KPGA는 퍼큐를 날리지만... 한국 LPGA는 세계를 날라다님.ㄷㄷㄷㄷ 빨간색은 한국선수 파란색은 한국계 선수. 그리고 고진영선수의 압도적 스코어.ㄷㄷ - LPGA 세계랭킹 과거 준우승 경험이 있는 고진영이 우승하고 메이져 3승 가능할까요? 박성현은 기복 문제로 쉽지 않을듯 하고 박인비는 이제는 살짝 전성기 펏감과는 다른듯 김효주는 티샷 거리 문제가.. 고진영이 결국 LPGA를 접수할듯 한데 골프당 분들은 어떻게 예상하세요?



아주 잠깐의 정지를 느끼고 다운스윙을 시작하는 것이죠. 이 모든 과정에서 오른팔 겨드랑이는 몸통과 붙어있어야 몸의 회전력(=힘)을 제대로 전달받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이두근까지 붙일 필요는 없고 겨드랑이에 자그마한 메모지 하나 끼워져 있다고 생각하고 쭉 올려서 탑에서는 정말 살짝 붙어 있고 다운스윙 때는 이 팔꿈치가 내 옆구리를 밀면서 안으로 들어오면 이게 바로 인-아웃 스윙입니다. 당연히 이 글 하나로 힘 빼고 스윙하는 것을 깨닫기란 불가능에 가까우니 마음을 편하게 드시고 백스윙은 테이크백-코킹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걸 몸통으로 한번에 쭉 보내서 탑에서 그 찰나의 정지 이



커다란 open을 위해 불철주야 힘써주신 운영진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꾸뻑) 의도치 않게 잔디밥 젤 조금 먹고, 후기라는 건 40평생 처음 이라.. 부끄러워요...첫경험은 원래 이런건가요..@,,@부끄부끄.. 아침에 출근 하다가 폰으로 기사를 보다가 댓글을 보는데 웃겨서 옮겨 봅니다. 60타는 나라를 먹여 살리고 70타는 가족을 먹여 살리고 80타는 골프장을 먹여 살리고 90타는 친구를 먹여 살리고 100타는 공만든 회사를 먹여 살린다. 그 대댓글엔 110타는 골프연습장을 먹여 살린다. 100타가 제일 웃겼네요 ㅋㅋㅋㅋ 드라이버 거리가 늘어난 박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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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고구마님, 날나리님 쌩유베리감사 ^^) 그런데 문제는 그것이 아니었으니.. 전화, 문자 수십통을 해도 도저히 티를 구할 수가 없더라는 ㅠ.ㅠ 이것이 첫 위기였으나.. 겨우 홈페이지에서 직접 코리아cc 7시3분 티를 겟!! 위기 극뽁! 올해는 이런 저런 이유로 골프를 소홀히 하여 클리앙 오픈 전후로 반(?) 쓰레기 상태였는데 오늘 전환점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는 설레는 마음으로 골프장 도착해서 1번홀 티박스에 올라서니.. 이곳이 골프장인가 꿈속인가.. ㅠ.ㅠ 크리크 코스 1번홀은 원래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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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르면 꼭 별일 없는 양치기 럭키가이 꼬꼬.. 그렇다 볼은 아일랜드 그린 오른쪽 끝에 살아 있었다. 비록 마라톤박님이 회심의 일격으로 핀 5미터 거리에 붙였지만 내리막 사이드 퍼트.. 그는 아직 자신의 실력에 믿음이 약한 미완의 대기!! 분명 쓰리펏을 할 것이니 침착하게 어프로치만 잘 하면 된다!! 는 개뿔... 쌩크 작렬!! ㅠㅠㅠㅠㅠㅠㅠ 아아.. 이어진 어프로치도 훌쩍~ 양파~ 아이고 매워라 ㅠㅠㅠ 결국 4번째 위기는 넘지 못 하고 이렇게 후기를 씁니다 ㅋㅋㅋㅋㅋㅋ ## fore님이 오늘 쓰신.. 감속하지 마라..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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