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을 접하고 또 한 번 통 큰 기부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외에도 유인나는 구세군자선냄비의 결식아동 지원 사업에도 3천만 원을 지원하는 등 아동, 청소년에 대한 지속적 나눔을 이어왔다. 소외 아동, 청소년을 위한 유인나의 진정성 있는 행보가 귀감이 되고 있다. ▶ 공식인스타그램 ▶ 다음 프리미엄 갤러리 오픈 ▶ 오늘의 기사 > 이대휘→ㄱㅁㅇ 드라마 ‘몽슈슈 글로벌 하우스’ 포스터 공개 SBS 모비딕
볼륨을 높여요 인스타 강한나, '볼륨을 높여요'로 첫 DJ 도전…1월 6일 첫 방송 [공식] [단독] 강한나, '볼륨을 높여요' DJ 확정..이수현 후임 11/9 볼륨을 높여요 공개방송 출연 AKMU 이수현 '볼륨을 높여요' DJ 1년 6개월만에 하차 엥 오늘 정웅인이랑 이지훈 라디오나오네 볼륨을 높여요 인스타 다음 여배우들이 진행했던 라디오 프로그램들
보탰다. 한편 '꿀디', '유디' 등의 애칭으로 불리며 5년간 KBS 쿨FM '볼륨을 높여요' DJ로 활약한 유인나는 이후 내레이션, 오디오북 녹음 등 재능기부를 통해 받은 사랑에 보답해왔다. 여기에 청각장애 어린이들에게 기부까지 해오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을 실천해왔다. 지난 기부금을 통해선 여러 명의 아이들이 수술 기회를 얻은
행복하게 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볼륨을 높여요'는 1995년 방송을 시작한 KBS 라디오의 간판 프로그램으로, 이본, 메이비, 최강희, 유인나 등 사람들의 기억에 남는 스타 DJ를 배출해 왔다. 강한나는 앞으로 악동뮤지션 수현의 바통을 이어받아 매일 저녁 2030을 비롯한 폭넓은 세대의 청취자와 편안하고 유쾌한
예능감을 뽐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제는 라디오 DJ로서 하루 일과를 마친 청취자들과 소통하며 어떤 기분 좋은 시너지를 일으킬지 관심이 집중된다. 강한나가 진행하는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연출 : 김홍범, 윤일영'는 오는 1월 6일 오후 8시 첫 방송되며, KBS Cool FM(수도권 주파수 FM 89.1 MHz),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KBS 콩'과 '마이케이'를 통해 전 세계 어디에서나 들을 수 있다. 원본보기 [OSEN=최규한 기자]배우 강한나가 참석해 인사말을
대중들에게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많은 관심이 집중된다. 옆방에서 보고 갖고 옴 혼성 그룹 악동뮤지션(AKMU, 이찬혁 이수현)의 이수현이 '불륨을 높여요'에서 하차한다. 28일 KBS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이수현은 오는 1월 5일 방송을 끝으로 KBS 쿨FM '볼륨을 높여요' DJ 직을 내려놓을 예정이다. 이수현은 지난 14일부터 본격 돌입한 악동뮤지션 전국투어 '항해'에 집중하기 위해 하차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현은 지난 26일 방송된 '볼륨을 높여요'에서 청취자들에게 하차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수현은 "몇 개월 전부터 굉장히 오랫동안 고민했다"며 "다음 주말까지 여러분들과
예정이다. '볼륨을 높여요'는 유인나, 조윤희, 이수현 등의 스타들이 DJ를 맡아 프로그램을 이끌며 청취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예능과 드라마를 오가며 반전 매력을 보여준 강한나가 라디오 DJ를 통해 대중들에게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많은 관심이 집중된다. 강한나는 지난 2009년 영화 '마지막 귀갓길'로 데뷔한 이후 '친구2', '순수의 시대', 드라마 '미스코리아' '엄마', '달의연인-보보경심 려',
이날 청각장애인을 지원하는 단체인 사랑의 달팽이에 1억 원을 기부했다. 유인나는 지난 9월에도 사랑의 달팽이에 3천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사랑의 달팽이는 유인나가 출연한 MBC '같이 펀딩'의 기부처로 선정된 곳. 청각장애 어린이들을 위한 모금으로 관심을 끌었다. 당시 유인나는 1억 원이 훌쩍 넘는 '같이펀딩' 오디오북 수익금을 청각 장애 어린이들의 인공달팽이관 수술 지원금으로
시간을 꾸려나갈 예정이다. 강한나는 따뜻한 감성과 특유의 위트로 공감 넘치는 사연 소개, 감성 에세이 , 1인 콩트 등으로 본인의 매력을 보여줄 것이다. 거기에 다채롭게 귀에 감기는 대중음악과 게스트들이 이 시간을 채운다. 강한나는 올해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와 '귀피를 흘리는 여자'를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줘 호평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예능 '혼족어플'에서 시청자들의 공감 요정으로, '런닝맨'에서는 매력 넘치는 흥한나로 남다른
준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박판석 기자] 배우 강한나가 새롭게 KBS 쿨FM '볼륨을 높여요' DJ로 합류한다. 28일 OSEN 취재결과, 이수현이 '볼륨을 높여요'에서 하차하고 강한나가 후임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볼륨을 높여요'는 유인나, 조윤희, 이수현 등의 스타들이 DJ를 맡아 프로그램을 이끌며 청취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예능과 드라마를 오가며 반전 매력을 보여준 강한나가 라디오 DJ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