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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 급행확대로 빨라진다! 1호선의 사람들 인천 1호선 화재의심으로 운행중단 1호선에 등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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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승마형 2020. 1. 5.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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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는 여자들은 치마입으면 많이 짧다고 하던데... 10818 25 0 72 '세계 최고 수준 한국 빵값'은 사실이 아닙니다. 4894 47 5 73 아래 올라온 사진 보고 (소름 주의) 5008 46 0 74 성진국 1타강사.jpg 11777 20 6 75 후방) 오늘 마지막 후방.jpg 12301 18



정신없다ㅠㅠ 물건 파는 아저씨?도 막 왔다가구 몸 좀 불편하신 분 계속 왔다 갔다하시면서 껌 사달라구 하시는 중... 신도림 환승 개 빡 쳐..... 계단 존나 많고 그냥 1호선과 신도림의 모든게 싫어 ㅠㅠㅠㅠㅠ 인천행을 타고 가고있는데 긴박하게 무전때리더니 부평행으로 바뀌네요 ㄷㄷㄷ 실시간으로 종착역이 바뀌는 다이나믹 1호선... 요즘 분양 뭐시기 제목들이 보이길래, 뭐지?하고





현재 혼인중인 분 - 예비신혼부부 : 상기 신혼부부 또는 대학생신혼부부 요건(혼인요건 제외)을 충족하면서 혼인을 계획 중이며 입주지정기간 만료일 전까지 혼인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분 --------------------------------------------------------------------------------------------------------------------------------------------------------------------------------------------------------- 행복주택은 마치 나를 위해 준비되고 있는 듯 했다. 그도 그럴 것이 당시 나는 목동 부근의 직장에 다니는 중이었고 예비신혼부부였기에 그야말로 행복주택 공급 정책에 완벽히 부합하는 대상이었다. 나: 오류행복주택 이거



2차로 뺑뺑이를 돌리는 시스템. 세대 구성 확인서 와 공동 신청 확인서, 개인정보제공 동의서 를 예비신부와 함께 작성한 뒤 어플을 통해 신청을 완료했다. 그리고 운명의 날이 밝았다. [노무현재단 대구경북지역위원회 시민학교 특강 안내] 아래와 같이 11월 6일 수요일 오후7시에 행동하는 역사학자로 유명한 전우용 교수님을 모시고 '삼일운동과 헌법정신, 촛불혁명' 이라는





신도림까지 10분내외면 갈 거리인데 20분.... 돌아올적엔 대림에서 7호선 환승 해야겠습니다.... 내일 출근 하시는분들 힘내시길 ㅠㅠ 근데 만원 열차에 백팩 안 내리는 분이 너무 많네요. 제 앞에 어르신 한 분 백팩에 가슴이 눌리셔서 호흡이 불편하신것 같습니다. 내가 원하는건 빨간색 박스(동호) 교환 가능한건 초록색 첫막팬미 현장 직거래 가능한데 첫팬미는 퇴근후에 가는거라 팬미 20분 전...





당해에서 끝나버렸구요. 그러던중 수원역 근처의 신축 단지들의 분양권/입주권이 눈에 보이더군요. 당장 입주를 하는게 아니라서 목돈이 없는 제게 부담이 적고(신용대출로 막을 수 있고), 입주때까지 돈을 모을 수 있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이에 아래 단지들을 비교하게 됩니다. 학교는 애가 아직 없었어서 초등학교만 고려 대상이었고, 예산은 분양가 + 프리미엄 하여 5억 전후. 또한 10년 이상은 거주할 생각이라 투자는 생각 안하고 실거주 위주로만 조건을 봤습니다. 1. 화서푸르지오 확실히 좋은 단지 입니다. 장점은 많으니 안쓰겠습니다.



어르신분들도 계신 관계로 119를 불렀는데 강제로 개방해달라고 요청은 했으나 코레일측의 대응이 너무 어이없고 화가납니다. 사람이 우선인데, 파업으로 인해 사람이 없다고 업체가 갈때 까지 기다리라니... 말이되나요. 이거 뉴스제보나 고발이라도 하고 싶은데..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코레일측에 강하게 항의하고 싶습니다.. 이로 인해서 와이프 출근도 못하고, 거기 갇혀 잇는 사람들 다 겁먹고 정신적으로 불안과 충격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보상 청구도 가능한





외칩니다. 주변분들 대부분 무관심했는데 어느 아주머니께서 '조용히갑시다' 라고 외치시니 더 발광을 하더군요. 사람들도 많고 한칸건너라 그냥 쳐다보면서 인상만 쓰고있었는데 잠잠하면 또 일어나 외쳐대더군요. 그러다... 누군가 민원을 넣었는지 방송에서 '민원해결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십시요' 라는 멘트가 나오고 신도림에서 장렬히 끌려나갔습니다. ㅎㅎ 이런분들에겐 민원신고가 딱이네요 칼퇴해도 지하철 헬게이트 열릴거 같은데 야근해서 늦게 가야하나 걱정이네여 오늘은1호선 패스하고 7호선으로 ㄷ 7호선 2호선은 괜찮을까요? 인천시청역(인천2호선)에서 하차태그를 찍고 외부로 나갔다가, 인천시청역(인천1호선)을 탑승하는 경우는 안되는것으로 알고 있으나 제가 경험한 경우는 조금 달라 아질게에 남깁니다. 1. 인천2호선을



하차 인원은 10만2340명이었다. 광화문 광장 인근 3곳(광화문역, 종각역, 시청역 1호선, 오전 11시~오후 7시)의 하차 인원은 22만2156명으로 분석됐다. ----------------------------------------------------------------------------------------------------------------------- 굳이 비교를 한다면 더 많은 인원이 모엿던 10월5일 서초동 집회랑 비교를 해야지 굳이 인원이 더 적었던 9월28일 집회와 10월3일 광화문 집회를 비교하는게 이해할수 없네요 양쪽 집회의 규모를 비교할라면 서로 총력전이라 할수 있는 10월3일 광화문 집회와 10월5일 서초 집회를 비교하는게 맞지 않나요? 자한당 의원의 교묘한



그래서 회사 지각했습니다. 내일부터 지하철 늦게 올것 감안하고 출근해야겠군요. ㅠㅠ /Vollago 울나라 인구 절반이 서울경기에 사니 82에도 서울경기분들이 많아서 그런건가요. 논술셤과 파업 얘기는 82에 없네요.. 오늘같은 날 기차 지하철 멈추면 진짜 지방서 셤치러 오는 학생들 어쩌라고.. 우리는 4~5년 전에 입시 끝냈지만 지금도 논술치러 기차타고 올라와서 숙소 잡고 왔다갔다 했던 그 낯설고 차거운 공기가 기억나는데 기차도 많이 운행취소하고 지하철 1호선고 파업했나 보던데 진짜 너무한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