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먹었다" 장동윤 김지원도 뭔가 보고 싶은 조합이다 장동윤 "포방터시장

가지마 가지마 거기 있어줘 오빠 보고 있으께 그리고 한번에 끝난 감정씬 웃다 우는건데 이정도면 대단하다 감독님 칭찬 그리고 이어진 녹두 오열씬 연기 존잘 ㅠㅠ 동주 백허그 후에 터지는 눈물씬 감독님 찡했다고 칭찬하심 그리고 감정 추스르게 도와주는 동주 누나미 ㅋㅋㅋ 근데 녹두는 어린 동주가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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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이다"고 설명했다. 이렇게 애기한거임 뿌듯합니다 그둘을 보니 제가1994년에엘에이에있을때가생각이나네요 이외에도 장동윤 우는 짤 있음 올려주세요 소장욕이 생김 ㅋㅋㅋ 진짜 대박임 장동윤 김소현 현대극 소취 시발 상상하니까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인터뷰 보고 사람 인생 알 수 없다는 거 깨달음 본인도 연예인될지 몰랐겠지... 얼마전에 인조인가 핫게에서 연기짤도 본적있는데 인상적이었음 장동윤이 녹두인거지? 인조랑 라이벌 구도로 나오는 투탑물이야? 사극인거 말고 장르가 뭐인지도 잘모름 장동윤 본체 자체가 녹두랑

장동윤이 그냥 녹두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염분은 끊는거 자체가 거의 불가능이고 오 어쩜 저리 생활애교가 ㅋㅋㅋ 서울대경영다는다는 형하나가 전부인가? 로또사러 편의점가줘서 고맙다ㅠㅠㅠㅠㅠㅠ 왤케 기엽지...?졸라 기엽네 징짜 소현이는 원래 많이 봐서 잘할 거라고 생각했지만 장동윤하고 강태오 둘 다 처음 보는 연기인데 기대 이상이야ㅠㅠㅠㅠ녹두는 귀여운 거 예쁜 거 설레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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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싫어서 제가 작정하고 잡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장동윤 존나 귀여운점 시그대 포스터 촬영 때 입은 패딩 한양대 돕바임ㅋㅋㅋㅋㅋ '녹두전' 장동윤X김소현X강태오, 꽃비주얼 독려샷부터 2막 관전 포인트까지 장동윤 얼굴나줘.... 드라마끝나면 여장안하기엔 너무이쁨.. 나도 장동윤모닝해야지^^ 장동윤 박보영 웃는모습 닮았어 골든디스크어워즈 배우 시상자 라인업 장동윤 진짜 몰이당하기 좋은캐임 ㅋㅋㅋ 장동윤 존나 예쁘다 역시 장동윤은 울려야 제맛 ㅠㅠ 장동윤 방송에서 뭘 시키든 빼는거 1도 없어ㅋㅋ 장동윤 필모 검색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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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장한 여장으로 화제를 모은 장동윤을 비롯해, 녹두(장동윤)과 동동주(김소현)과의 달콤한 로맨스는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스터 션샤인' '땐뽀걸즈' 등 그동안 다양한 드라마에서 크고 작은 역할로 얼굴을 비췄던 장동윤은 첫 주연작으로 제대로 안방극장에 존재감을 각인했다. 고운 여인과 풋풋한 소년의 모습을 오가는 팔색조 매력에 여심도 함께 흔들린다. '어쩌다 발견한 하루'(극본 송하영, 인지혜, 연출 김상협, 이하 '어하루')의 경우 온도차는 더욱 크다. 지난 10월 첫 방송 직후 평균 3~4%대 시청률에 머물고 있지만, TV 화제성 조사업체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인형’이라 말하는 시청자 댓글이 너무 재밌었다. 시청자분들의 센스 넘치는 댓글이나 애칭들 덕분에 드라마를 재미있게 봐주신다는 것을 알게 된다”며 뜨거운 반응에 애정 어린 답변을 전했다. 서로에게 향하는 연심을 외면할수록 깊어지는 동주의 애틋한 마음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는 가운데, 김소현이 뽑은 2막 관전 포인트는 바로 ‘복수를 대하는 동주의 태도’다. “복수를 꿈꾸지만 단번에 이룰 수 있는 힘이 없는 동주가 왜 복수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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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집 살이를 시작하며 애틋한 로맨스를 이어갔다. 자신의 곁을 떠날까 전전긍긍하는 녹두와 꽁꽁 숨겨도 흘러나오는 동주의 진심 속에 전하지 못하는 마음을 나누는 두 사람이 애틋함과 설렘을 자아냈다. 여기에 모든 사건의 중심에 있는 광해(정준호 분)와의 운명적 만남과 입궐에 성공한 녹두가 그의 정체를 알게 됐다. ‘왕의 아들’ 녹두와 광해를 향한 복수를 준비하는 동주, 두 사람 사이에 놓인 엇갈린 운명이 위기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상황. 과연 거듭되는 위기 속에서도 서로를 향한 마음이 닿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동전커플’

빠져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순정만화 같았던 볼 빨간 사춘기의 ‘우주를 줄게’ 뮤직비디오에서는 반대로 누군가의 짝사랑 상대가 되어 간질간질한 설렘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데뷔 당시 이미 20대 중반이었지만 장동윤의 새하얀 피부와 강아지처럼 동그란 눈동자, 덜 자란 소년 같은 느낌을 주는 입술은 마치 청춘을 그려놓은 듯한 인상을 주었고, 그래서인지 유독 학생 역할을 맡을 때가 많았다. 하지만 JTBC ‘솔로몬의 위증’에서 비밀을 간직한 변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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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봤고 그 후로 녹두전에서 두번째 보는건데 다른거 볼만한거 있엉? 우리가 계절이라면 이거는 보려고! 시간대가 종방연현장이면 팬이한명만 간것도 아닐거라 사진 더있을거같은데 팬사진 저거말곤 없고 기사사진도 없고 종방연 시작이 보통 7시 넘어서인데 배우도 저렇게 일찍 올까?싶어서 이런 얼굴 좋아하나봐 ㅋㅋㅋㅋ 뭔가 말간 얼굴ㅋㅋㅋ 난 이 중에서 김남길 팬미팅 간당 현실과 타협 핫게글 보고 생각나서 퍼옴ㅋㅋㅋㅋㅋㅋ 짧은 머리 했는데 조온나 잘생겼다 첫 엠씨를 맡게 된 녹두전의 김과부이자 전녹두 장동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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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부러워ㅠㅠㅠㅠ 안뇽~ 눈 접히는거바바 ㅜ ㅜ 귀여워 김남길 주원 이상윤 신성록 김선호 한예리 정은채 김소현 고준희 이재욱 이세영 안재현 정우성 김태희 장혁 한예슬 강하늘 윤세아 장기용 장동윤 화려하다 화려해 어제 팬미 다녀왔는데 ㅋㅋㅋ 심지어 엠씨분도 장동윤 몰면 너무 귀여우니까 중간중간 몰았다가 달래줬다가 완급조절 오졌음 ㅋㅋ 무대 아래 문 앞에서 지키고 있는 시큐도 완전 아빠미소로 보고 있고 거기 앉아있는 사람들 전부다 우쭈쭈모드였는데 티저도 존똑이라 웃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