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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자유당 여상규, 정점식이 가습기 피해자들 두번 죽였네요. 자유한국당 정점식 의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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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승마형 2020. 1. 11.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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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다른 사람의 생활기록부 내용을 공개하는 주광덕 의원 자녀의 성적이 알고 싶으니 자녀의 생활기록부, 특히 성적을 공개해 주시겠습니까? 장관 후보자 자녀의 성적을 궁금해하는 국민이 있는만큼 그 의혹을 제기하는 국회의원 자녀의 성적 역시 궁금해 하는 국민이 있습니다. 누군가가 공익을 이유로 주광덕 의원 자녀의 생활기록부 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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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안 듣고 검찰청법 34조 위반한 거 아니냐 묻자 내가 법을 위반한 것이 아니라 검찰총장이 의견 내라 한 내 명을 거역한 것!!! 캬 거역 거역 거역 가습기 살균제 특별법은 왜 법사위 문턱을 넘지 못함. 이유 : 여상규과 정점식이 갑자기 수정이 필요하다고 제동을 검. 여기에 대해서 박주민이 항의했지만... 결국 통과를 못함. 이 사실이 널리 알려져야합니다. 자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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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문제(SOK)에 대해 점검하고 있다. 특히 승인을 받지 않고 (이사 선임을) 한 것에 대해서는 시정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황교안의 대표 최측근 2명중 한명이 윤갑근이죠..(다른한명은 지금 국회의원직 활동중인 정점식) 윤갑근은 2014년 유우성씨 사건(국정원 간첩조작 사건) 당시 간첩조작 사건 축소 은폐역할에 큰역할했던 인물(당시 대검찰청 강력부장 맡은걸로 기억합니다)로 그 사건당시 간첩조작의 핵심인물들 싹다 빼버리고, 말단꼬리만 잘라내는데 결정적 역할했던자.. 당시 사건담당 검사2명(이시원,이문성)이 핵심 공범이었음에도 이 인간들 기소 아예안하고 경징계처리로 사건무마 시켰죠.(이시원,이문성은 지금도 검사직 지내는중) 2014년 민변에서 과거사 사건 위주 정리하는 인턴일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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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를 보이지 않는다'는 지적엔 "검찰이 수사와 관련해 어떤 사건은 신속하게, 요란스러울 만큼 조사가 이뤄지는데 어떤 사건은 감감무소식이라는 문제 제기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거로 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문제 제기가 되지 않게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해주길 바란다"며 "왜 그런 불균형이 문제가 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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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기서부터 윤석열 검찰총 장을 필두로 한동훈 진동균 검사의 관계라는 퍼즐이 맞춰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지금 한동훈 검사의 처남인 진동균 검사의 성폭행 사건을 검찰이 조직적으로 은폐한다고 주 장하고 있습니다. 제가 봐도 조직적으로 은폐한다는 것이 맞아보입니다. 이렇기에 사람들은 이 둘인 한동훈진동균의 이름을 실검으로 올려 사람들의 관심을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이렇게라도 하지 않 으면 그들은 다시 그늘속에 숨어서 그들만의 세상을 만들어 갈것이 뻔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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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중 단 한 곳이라도 입시 부정이 있었는지, 조국이라는 사람 때문에 특혜를 받아서 합격한 곳이 있는지, 특히, 문제의 그 논문이 전형 자료로 제출되었는지, 그 논문이 합격의 근거로 사용되었는지 등을 밝히면 된다. 거짓말을 하라는 것이 아니다. 이들 교육기관의 침묵은 금도 아니고, 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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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을 역임한 사학집안 출신이다. 그의 부친도 과거 11억의 학교공금을 횡령한 혐의 등의 사학비리로 기소되어 징역형의 유죄선고를 받은 바 있고, 지금 홍문종 의원 자신이 사학비리 혐의로 재판 중이다. 나경원 의원 집안이 운영하는 홍신학원에서도 사학비리 의혹이 불거지자 당시 이사장의 최측근인 행정실장이 장부를 무단으로 소각해버린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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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망식 관계도 성립됩니다. 여기서 윤석열 한동훈 진동균 진형구 이 넷이 모이면 어벤저스 팀이 되는 겁니다. 이렇게 대한민국의 검찰은 수십년간 언론과 협동 플레 이로 무소불위의 권력을 쥡니다. 지금 나온 관계도는 밝혀져서 나온 것 뿐이지 더 파보면 얼마나 얽 히고 꼬이고 묶이고 난리도 아닐 것입니다. 가끔은 그들만의 리그이자 그들만의 세렝게티 동물의 왕국이라는 말을 합니다. 그들은 그곳에서 영 원한 사자로써 모든 것에 정점에서서 생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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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중세시대 흑사병마냥 흉흉한 소문이 검찰 내부망을 타고 미친 듯이 퍼졌습니다. 서울 남부지검 부장검사와 귀족검사가 공연히 또는 은밀히 성폭력범죄를 저질렀고, 추태를 목격한 수사 관들의 문제 제기로 소란이 일자, 사표를 던졌다고. 서울남부지검과 대검 감찰1과에서 피해자들과 목격자들을 조사하기에 이르니, 소문이 담을 넘어 기자들에게까지 흘러들었습니다. 언론 취재가 시작되자, 사표가 황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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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된 것이라고, 조국의 딸을 알지도 못한다고, 자기가 모르는 총장상이 나갈 수가 없다고 자신 있게, 수차례 밝힌 바 있다. 그런데 어쩌나? 아무래도 그는 교육자적 양심을 잘못 건 것 같다. 교육학 박사 학위는 명예 박사로 격하(?)되었고, 미국 어느 대학에서 받았다는 교육학 석사마저도 거짓임이 드러났다. 단국대 수료는 단국대 중퇴로 수정되고 나아가 입학을 했는지에 대해서도 의심의 눈초리를 받고 있다. 이렇게 되면 박사라고 하던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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