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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인듯.. kbs <제보자들>에서 고속도로 사고 관련 목격자 분을 찾습니다. 기계업체한테 의뢰받았거나 업체에 의뢰해본 제보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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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승마형 2020. 1. 1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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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기자회견문] 계엄 문건, 19대 대통령 선거 무산 계획도 담았다 - ‘현 시국 관련 대비계획’ 中 미공개 내용 추가 폭로 - 군인권센터는 지난 10월 21일 공개한 기무사 계엄 문건 ‘현 시국 관련 대비계획’(2017. 2. 22. 작성) 문건 내용 중 충격적인 사실을 새롭게 발견하여 공개합니다. 계엄을



죄값을 받을 수 있게 탄원서 한장한장이 간절합니다.. 한번만 도와주세요 .. 다름이 아니라 보배회원님들에게 도움을 조금 더 받고싶어서 글을 씁니다. 고인이 된 저의 누나 남편을 엄벌 해주고자 탄원서를 모으려고 합니다... 도움을 주실수 있으신 분은 tu0401@naver.com 으로 보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못보셨던분들을 위해서 긴글이지만 밑에 글 다시 남겨놓겠습니다. 탄원서 내용은 존경하는 재판장님 or 검사님으로 시작 해주세요 .. 고인이 된 누나의 재판입니다. 자식은 없습니다 탄원서 : 제보자들 : 25분 부터 보시면 됩니다. ------------------------------------------------------------------------------------------------------------------------ 우리 누나는 3년 여의





선임하지 않을 것이고 “모든 것을 인정한다” 안심시킨 후 뒤 늦게 변호사 선임. 이혼 재판을 연장하는 지능적이고 계획이 치밀함. 여덟째) 이혼 재판에서는 본인은 잘못이 없고, 모든 사실을 부정하고 위자료도 한 푼도 줄 수 없다고 격분하여 재판을 번 연기함 아홉째) 누나의 사망사실을 알고 자기 변호사 에게 바로 연락하여 이혼무효 시킴. 처음부터 이 것이 목적으로 재판을 연기 한 것 이었음.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쓰레기 같은 놈은 결혼 생활 중 우리 가족들 앞에서 욕설은 한마디도 하지 않았는데 집에 돌아가 누나에게는





“스트레스 이빠이 줄 테니 각오해라” “어차피 애도 없어서 니 함부러 끌고 가도 된다. 애가 잘 있어도 이혼하고 없어도 이혼해라” “내가 강제로 유산시켜 줄 테니. 퇴근했는데 집에 있음 배를 밟아서라도 애 지워 줄 테니 있지 마라” “애는 알아서 지우던가 해라. 아파트에 있음 내가 유산 시켜주고. 어차피 유산 될 꺼라서 신경 안쓴다. 아파트에 있지 마라. 있음 애도 너도





“시댁 가족은 이놈이 결혼 전에도 쓰레기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며 자신들이 감당하기 어려워 쓰레기 처리를 우리에게 맡겼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또한 이야기를 들으며 느낀 것은 “이 놈이 모든 일을 계획적으로 이런 상황을 만들었구나” 였습니다. 첫째) 아이가 생기면 키우기 싫어서 임신할 때 마다 폭행, 폭언을 하며 계획 적으로 유산 시키고 둘째) 누나이 죽으면 누나에게 빌린 돈 2천만원을 갚지 않아도 되고, 위자료를 주지 않아도 되고 셋째) 병들어 귀찮은 아내도 처리하고, 보험금도 받고, 연금도 받고, 상속도





여러분들 덕분에 제보자들 방송에도 나가게 되고 감사했습니다. 현재 재판들이 진행이 되고 있어요. 본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탄원서 한장한장이 간절합니다.. 첫 재판은 고인이 된 둘째누나 남편이 큰누나 아이 20kg~30kg 밖에 되지않는 어린아이에게 100kg가 넘는 남자가 첫번째 마트에서 휘발성 물건을 던지며 폭언을 하였고, 두번째 는 아이의 목을 졸라 들어올려 숨이 넘어 갈 뻔한 상황도 있었습니다. 세번째 는 부모나 다른 어른이 보지 않고 있을 때누워있는 아이를 발로 수차례 차기도 했습니다. 또 다른 재판은 누나에게 했던 살인미수, 폭행, 폭언 등 여러가지등을 묶어서 재판을 진행중입니다.



절대 나대는 사람들도 아니고 일에 빠져서 열심히 하는 사람들인데 옷차림, 말투, 생김새, 기술, 직업, 등등 인신공격성으로 엄청 까대요. 딱 자기 감정받이 하는 몇 명 정해놓고 그 사람들한테 뒷담화 하는거죠. 50명 수강생이라면 한 10%의 사람들만 공격하는거고, 수업시간에 당하는 사람들은 확연히 알게끔 쌩하고 가거나, 일부러 주위 사람들하고만 하하호호 하고요. 어디 대회같은것도



낯이 없습니다. 보배드림 형님들에게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제발 이 글을 널리 퍼뜨려주십시오.. 제보자가 협박 받지 않고 밀린 월급을 받을 수 있게끔 도와주십시오. 원장님이 받지 못한 보증금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그리고 본사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식자재를 사용하는 가맹점에 징계를 내릴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유통기한이 지난



올렸던 김해에 사는 고인의 남동생입니다. 보배드림 여러분들 덕분에 제보자들 방송에도 나가게 되고 감사했습니다. 현재 재판들이 진행이 되고 있어요. 본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탄원서 한장한장이 간절합니다.. 첫 재판은 고인이 된 둘째누나 남편이 큰누나 아이 20kg~30kg 밖에 되지않는 어린아이에게 100kg가 넘는 남자가 첫번째 마트에서 휘발성 물건을 던지며 폭언을 하였고, 두번째 는 아이의 목을 졸라 들어올려 숨이 넘어 갈 뻔한 상황도 있었습니다. 세번째 는 부모나 다른 어른이 보지 않고 있을 때누워있는 아이를 발로 수차례 차기도





할 것 같나” “니가 살살 맞으니까 그딴소리 하지. 시애비 놀러 가는데 전화도 안하는게 며느리가. 니 새끼 놓지도 못 하는게. 쳐돌았나” “반쯤 밟아 죽였어야 했는데 그래야 저 딴 소리 안하지” 등 3. 암 투병 중 폭언과 폭행 - 유방암 판정을 받고 항암치료, 수술 그리고 방사치료 까지 1년이 걸렸고, 치료가 끝날 무렵 폐로 전이가 됨. 그 후 뇌, 뼈 전이로 발, 허벅지, 등까지 1년만에 암이 온몸으로 퍼짐 - 암 치료 약 2년간 병원비 한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