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천안ic 부터 서울톨게이트 가기전 죽전휴게소 부근까지 따라가면서 경찰에게 위치를 알려주었는데 그전까지는 출동도 안하고 죽전휴게소 부근 가서야 검거를 하더군요.. 분명 차량이 휘청휘청 차선넘어다니고 사고가 날것같다 몇번이고 112센터 와 고속도로 순찰대 에게 어필했지만 출동은 안하고 관할떠넘기기 식으로 좀만 진행하면 오산쯤에 순찰차 가 대기중이다 거기서 검거예정 이다 이런식으로 결국엔 천안ic 에서 신고한 차량을 죽전휴게소 에 가서야 잡았습니다 (사고가 안나서 다행인 매우 위험한 상황) 국도변 이나 시내도로 도 아니고 일자도로인 고속도로 상에서도 40분넘게 지체하며 관할떠넘기기 식 대처는 정말
아낌없이 발산할 것으로 판단했다.” 성과는 바로 나타났다. 지난 7월 서창분기점 서창2지구 방음시설 설치공사(63억원)를 시작으로 △영광읍 하수관로 정비사업(94억원) △울산송정A-2BL 3공구 및 부산강서1BL 3공구 아파트 건설공사(343억원) △고속국도 제29호선 안성∼성남간 건설공사 7공구(1619억원) △창원가포A-1BL 아파트 건설공사 1공구(269억원) 등 굵직한 공사를 연거푸 수주했다. 이 가운데 안성∼성남간 7공구는 올해 종심제 공사 중 가장 규모가
큰 프로젝트다. 여기에 민간 오피스텔 공사(347억원)도 오랜만에 수주했다. 해외공사(160억원)를 포함해 이 대표 취임 이후 수주액만 2994억원에 달한다. 발주량이 줄어들면서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작금의 건설시장에서 결코 적지않은 수주고다. 이 대표는 현재 ‘열공’ 중이다. 대표이사에 취임하자마자 자비를 보태 동국대 남북경협최고경영자 과정에 등록했다. 최근 3차례 걸친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화해무드가 조성되면서 남북경협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건설업도 마찬가지다. “남북경협이 활성화되면 건설시장은 남쪽뿐 아니라 북쪽까지 2배로 확대된다. 삼환기업은 도로ㆍ철도 등
약 1.9km, 20분 정도 걸립니다. 반면, 단지 내 도로를 통과하면 거리는 1.8km로 비슷한데, 15분 정도 단축됩니다. 인근 주민들이 이 길을 이용하는 이유입니다. 이 조치가 있기 전, 외부 차량은 1400대 정도가 이곳을 다녔습니다. 주민 차량은 1200대가량입니다. 아파트 측의 설명도 들어봤습니다. [관리사무소 관계자 : 개인 땅(사유지)이라는 거죠. 외부 차량이 너무 많으니까. (구청에서) '통행료를 받아서는 안 된다' 이런 건 없어요…] 아파트가 들어서기 전부터 이곳엔 도로가 있었습니다. [반대 주민 : 내가 46년 동안 살았는데 여기 도로가 원래부터 쫙 있었어요.
동해까지는 한방에 갈 수 있습니다. 구간의 80%는 반자율주행에 시속 110km 맞춰놓고 다녔는데 운전 피로도는 직접 운전하는 거보다 확실히 낮은 것 같습니다. 실제 액셀을 밟은 구간은 30%(일반도로+추월) 정도인듯 하고 고속도로에서 브레이크를 밟은 경우는 옆차선에서 차가 깜빡이 안 틀고 끼어드는 경우... 반자율주행중 앞에 느린차가 있는 경우 깜빡이를 키면 자율주행이 -> 스마트크루즈로 전환되고, 차선을 바꾸는 순간 알아서 110km까지 속도를 올리고, 다시 2차선으로 들어가서 반자율주행을 키면 되니까 발을 안움직이게 되어서 먼가 게임하는 기분이... 집 기준으로 동쪽 끝까지만
1호차 주인공 박내옥 씨,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현대자동차 최초의 친환경 소형 트럭 '포터II 일렉트릭' 1호차의 전달식이 열렸다. 현대자동차는 17일(화)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가락시장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조명래 환경부장관,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호차 주인공인 박내옥(68)씨에게 포터II 일렉트릭을 전달했다.
못하는 상황입니다 아빠 말로는 왼쪽 차선에 들어가는 순간 뒤에서 들이받은 기분 이였다고 합니다 아시다시피 트럭은 속력이 나지도 않을뿐 80ㅡ90이상 달리시지 않습니다 모든 법규에 보면 차선변경하는 차가 7은 우선 먹고 가는 상황이라기에 7대 3정도는 인정 하고 그렇게 하려고 했으나 갑자기 병원에 드러누워서 경추 6번이 금이갔다고 합니다 처음 사고 나고 바로 다음날
제차 뒷문과 뒷휀다를 충돌하여 차라 돌아간 상황입니다. 다행히 후속 충돌은 없어 목숨은 건졌습니다만.. 과실비율이 저는 너무 터무니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한 과실비율은 제가 많아야 1정도? ( 깜박이를 완전히 진입후에 끄지 않았다 정도 ) 라고 봅니다. 보배분들은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영상보시면 우측 2개영상 보시면됩니다. 우측 상단은 제차앞부분이 보이고, 하단은 충돌장면입니다. 저는 임신중인 아내와 스타렉스(12인승) 겅부선
취임 후 혁신ㆍ원가ㆍ활기 등 3가지를 강조했다. 그 중에서도 제일 먼저 할 일은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는 것이라 여겼다. 임원 단기 워크숍도 했고 7월 한 달 동안은 매일 아침 임원회의를 열었다. 고전적인 양식이나 규정은 새롭게 정비했고 팀간 협력 분위기도 조성했다. 동시에 밖으로는 수주영업에 걸림돌을 제거하기 위한 작업을 펼쳤다. 회사의 신용등급을 BBB+으로 끌어올려 공사 보증서 발급에 문제가 없도록 했다.” 그렇다고 책임만을 강조한 것은 아니다. 전남신보 이사장 시절 적용했던 ‘신상필벌’ 원칙에 입각해 조직원들의 아픈 곳을 어루어 만져줬다. 대표적인 예가 지난달
끼어들어 피하려고 하다 급차선 변경을 했다고 하는데 블박 영상상에 안전지대에서 급 차로 변경한 차량이 있는데 경찰에서 번호판 식별이 어렵다고 합니다 경찰에서 해당 차량을 가해 차량으로 수사중이며 경찰에서 블박 영상을 다시 판독 한다고 하시는데 혹시 라도 그시간 목격하신분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1월 15일 07:04 경 경부고속도로 신갈분기점에서 대형버스끼리 5중 추돌 사고가 있었습니다.. 사고를 목격하신 분의 블랙박스를 찾고 있습니다.. 제공하신분에게는 작게나마 사례를 드리겠습니다.. 쪽지 부탁드립니다.. 오후6시경 경기도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