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의원 손에 간 총리 동생 개인정보…국회 파견 판사가 한국당에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아무리 철천지원수라 하더라도 혈육의 정마저 끊어서 되겠어요~ 7. 미국 상원에서 한국 정부에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종료 결정 철회를 촉구하는 초당파적 결의안이 발의될 예정이라고 알려졌습니다.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은 한국시간 오는 23일 0시 효력을 종료하게 됩니다. 댁들 장삿속이 너무 훤히 보여 짜증 나는 거 알아? 있는 놈들이 더

최형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이낙연 총리 동생 이 모 씨가 지난달 법원에서 받은 과태료 처분 결정서입니다. 공공기관에서 나와 공직자 윤리위에 신고하지 않고 취업 제한 기업에 들어간 사실이 인정된다며, 과태료 30만 원을 처분했습니다. 그런데 이 결정문은 당사자가 받아보기도 전 한국당 곽상도 의원에게 전달됐습니다. 결정문에는 이 씨의

총리의 동생이 공직자윤리위에 신고하지 않고 취업 제한 기업으로 옮겨 지난달 법원에서 과태료 처분을 받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처분 결정서는 당사자가 받기도 전에 한국당 곽상도 의원 손에 들어갔습니다. 결정서에는 이 총리 동생의

[단독] 한국당 의원 손에 간 총리 동생 개인정보..파견 판사가 유출 [단독] 한국당 의원 손에 간 총리 동생 개인정보..파견 판사가 유출 고발뉴스 브리핑 재미 있네요. [단독] 한국당 의원 손에 간 총리 동생 개인정보..파견 판사가 유출 한국당

먹을 수 없기 때문에 새 우물을 파자는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말귀를 알아먹는 사람들 같았으면 자유당이 생겨나지도 않았겠지~ 5. 군검찰이 청와대 근무 시절 ‘세월호 문건’ 무단 파쇄 지시 의혹을 받는 현역 육군 사단장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사단장은 청와대 위기관리센터장 근무 당시 적법한 절차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처분 결정서는 당사자가 받기도 전에 한국당 곽상도 의원 손에 들어갔습니다. 결정서에는 이 총리 동생의 주민번호 등 개인정보가 적혀 있었습니다. 국회에 파견된 판사가 이 결정서를 곽 의원에게 전달했고, 곳곳으로 유출됐습니다.

지소미아 내일 종료". 황교안의 "죽을 각오 단식"은 세월호 재수사 때문? 임신부 당직자까지 보좌, 논란에 휩싸인 '황교안 단식' 서울시교육청, 인헌고 “정치편향 교육 활동 없다” 판단. ‘백년전쟁’ 제재 부당 판단 ‘박근혜‧양승태’ 대법관이 반대. ‘억대 뇌물수수 의혹’ 이동호 전 고등군사법원장 구속. ‘뒷돈 수수 혐의' 조현범

놀음 같은데~ 2. 지소미아 종료를 막기 위해 단식 투쟁에 돌입한 황교안 대표가 '친일' 논란을 자초했습니다. 황 대표가 지소미아를 지키기 위해 단식이라는 초강수를 두면서 정치권 안팎의 '친일 정당' '친일 정치인'이라는 비판이 터져 나오고

의원 손에 간 총리 동생 개인정보…국회 파견 판사가 한국당에 유출 [단독]한국당의원 손에 간 총리 동생개인정보.파견 판사가 유출 한국당 의원 손에 간 총리 동생 개인정보…파견 판사가 유출 [단독] 자유당 의원 손에 간 총리 동생 개인정보..파견 판사가 유출 앵커] 이낙연 총리의 동생이 공직자윤리위에 신고하지 않고 취업 제한 기업으로

과태료 처분을 받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처분 결정서는 당사자가 받기도 전에 한국당 곽상도 의원 손에 들어갔습니다. 결정서에는 이 총리 동생의 주민번호 등 개인정보가 적혀 있었습니다. 국회에 파견된 판사가 이 결정서를 곽 의원에게 전달했고, 곳곳으로 유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