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31일 팬미팅 한다고 하고 20일 하나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고 합니다 4시에 양준일 팬미팅 선물이

카테고리 없음

by 승마형 2020. 1. 25. 07:42

본문

몇몇 기획사가 양준일에게 매니지먼트 계약 여부를 타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빨래를 걷어야 한다며 기차타고 떠났어 건조기 cf찍나 ㅋㅋㅋㅋ 음중 양준일 대기실에 꽃길 깔아놓음 ㅋㅋㅋㅋㅋ 피 : 너무 멋있었어요 양 : 괜찮았어요? 피: 네, 너무 멋있었어요 양 : 감사합니다 피: 제가 또 멋지게 손봐서 .... 양 : 어우 피 : 근데 제가 이걸 담아낼 그릇이 못 돼가지구 양 : 아



나쁜데 그것도 잘 이용하면 관심을 받을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긍정적인 답변을 내놨다. 또한 기억에 남는 악플에 대해 묻자 "요즘 지난 과오에 대한 악플이 많다. 요즘 양준일씨 팬들이 제 카페에서 제 욕을 한다고 하더라. 저는 그게 좋다"며 "차라리 제 욕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현진영은 "악플로 인해 상처받는 동료 연예인 분들이 계시지 않나. 그분들에게는 정말 죄송한 부분인데 아무것도 안 달려보면 악플도 고맙더라. 한 때는 기사가 나고 아무것도 안 달린





열게 됐고, 예매 오픈 후 빠른 매진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방송, 광고계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는 가운데 뉴스에도 출연할 전망이다. 12월25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한단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양준일 열풍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양준일 팬카페 판타자이 측은 힘을 모아 아이돌의 전유물인 옥외광고를 선보이기로 했다. 양준일 팬카페 회원들은 12월25일 오전 6시를 기점으로 코엑스, 홍대역, 강남역, 어린이대공원역 등 인파가 몰려드는 지역 광고





있다"고 웃으며 말했다. 양준일은 1990년대 음악들을 재조명하는 유튜브 열기 속에 재발견됐다. 그가 30년전 선보인 세련된 노래와 안무, 패션이 입소문 나면서 젊은 층의 호기심을 자극했고 '탑골 지디'란 별명까지 얻었다. 최근 종합편성채널 JTBC 음악 예능 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3'를 통해 정식 소환됐다. 한편 양준일은 이날 기자간담회가 열린 장소에서 데뷔 28년 만에 첫 팬미팅에



환희, 그리고 그가 직접 전하고 싶었던 진심을 모두 담기 위해 노력했다"며, "팬들 뿐만 아니라 시청하시는 모든 분들이 많은 것을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진정한 이 시대의 슈가맨, 양준일의 이야기는 1월 16일, 23일(목)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특집 슈가맨, 양준일 91.19'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JTBC 목요 예능 프로그램 '괴팍한 5형제' 11회는 오는 30일에 방송된다. 와우 ~~ 저



유튜브를 통해 90년대 무대가 유행을 하면서 다시금 주목받은 스타다. 지난 6일에는 jtbc '슈가맨3'에 소환되며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최근에는 국내 첫 팬미팅을 위해 국내에 입국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현진영의 악플과 관련된 고백이 양준일로 이어지면서 네티즌들의 시선이 쏠린 가운데, 현진영은 이와 관련돼 다시 자신의 입장을 밝힐지 관심이 집중된다. popnews@heraldcorp.com ▶ K-POP 한류스타 바로 앞에서 본다





음악프로그램 출연이 성사됐는데, 연출자로서의 각오는? “어렸을 당시 ‘토토즐’ 출연 영상을 보면서 동경하던 분이었는데 모시게 돼 감회가 새롭다. 그리고 MBC와 가지고 있는 인연도 다시 이어지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당시의 느낌과 지금을 연결해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온 듯한 무대의 느낌을 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최선을 다해 좋은 무대를



처음으로 팬미팅을 여는 양준일과 특별한 호흡을 완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준일은 앞서 지난 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3’에 출연하면서 많은 화제를 모았다. 이후 국내 팬들과 업계 관계자들에게 뜨거운 러브콜을 받았고,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의미에서 팬미팅을 개최하게 된 것. 특히 양준일은 온라인 상에서 세련된 노래와 파격적인 안무, 시대를 초월한 뛰어난 패션 스타일로 '탑골 GD' 등으로 불리는 등 화제를 모았기





양준일의 따뜻한 시선이나 겸손한 태도는 어떤 생각에서 나왔나'를 짧은 글로 표현했다. "양준일이 직접 말한 내용에 살을 붙이지 않고 정리만 한 글"이라는 양준일 측은 "어디서도 보지 못한 그의 모습을 담은 사진도 있다"며 다양하게 구성했음을 시사했다. 또한, 양준일 측은 "바이오그래피(한 개인의 일생을 기록한 글)도 포함돼있다. 양준일의 컬러를 많이 담았다. 팬 뿐 아니라 인생의 의미를 찾는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책이 되길 바라고 있다"며 책 발간 의의를 설명했다.





지난 달 31일 열린 팬미팅 기자간담회에서 “매일매일 꿈꾸는 기분이다”고 소감을 전한 후 한국에 정착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는 “연예 활동을 안해도 한국에서 살고 싶다. 여러분이 원하시는 동안만이라도 활동하고 싶다. 나는 현실에 무릎 꿇는 게 좋다. 여러분이 실망해서 ‘양준일 필요 없다’ 하면 받아들이고, 다시 무대에 설 수 있는 상황이 되면 그것도 받아들인다. 내 인생은 20대 때도 50대 때도 내 뜻대로 안되고 극과 극을 달리고 있다”고 복귀 심경을 털어놨다. happy@mk.co.kr 남친꺼 광클로 취소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