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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수석 강용석 비서실장 이준석 국무총리 나경원 이정도면 뭐 거의 스타군단이군욤^^ 아~ 그리고 추가합니다. 505호 문통 보다가 배꼽 빠져도 민 형사상 책임 못집니다. 이준석이는 왜 나옴? ㅋㅋㅋ 오늘 출근하면서 뉴스쇼 들었어요. 박용진의 그 발언. 독야청청 혼자 어디 우주에라도 가있는걸까요? 야당의원인줄 알았네요. 검찰의 수사는 정당하다고 하면서 유이사장이 오버하는거다 정치하면서 왜 정치안한다고 하시냐며 얘기하던데 왜 계속 출연시키는걸까요 안듣는게 답이겠지만, 좋아했던 프로에 권영철 기자도 나올 때마다 검찰발 찌라시만
조중동 역시 침묵하는게 아니라 숫자 조작이라며 난리난리를 치고 있었겠죠. 조중동과 JTBC하는 짓이 천안문 사태에서 탱크 지운거랑 뭐가 다르죠????? MBC는 이렇게 있는 그대로 보여만 줘도 대단한 기사가 된다는 것을 깨닫고 앞으로도 균형감있는 사실 취재를 해줬으면 합니다. 얘는 진짜 기술을 배워야 할듯.. 안녕하세요. 잉여로운개발입니다. 클리앙 모공 게시물 일별 TOP100 리스트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어제(9월 29일) 이슈 글들 구경하고 가세요~ 랭킹 제목 조회 댓글 공감 1 진중권 역대급 태세전환 41877 147 183 2 속보 )
있는 능력과 경험 안에서 공감과 위로, 희망으로 찬찬히 풀어주는 것. 바로 30년 가까이 어머니가 훈련 시켜줬던 그 능력 덕택에 저는 신규상담으로 학부모를 일단 앞에 앉힐 수만 있으면 거의 100% 그 자리에서 등록하게(그것도 학원에 개설된 모든 강좌를 다) 만드는 강사가 되었습니다. 카드 한도가 차면 다른 카드까지 다 꺼내고 아예 1년치 선납하신다고 적금 깨신 분들도
그나마... 이준석 엠팍 유저 저격...하버드 부심.JP9 이낙연 전 총리 개찰구 위치 실수.. 마스크 공익 관련 하태경 답변 + 이준석 참전 조국 비난하던 나경원, 그를 둘러싼 자녀 의혹 7가지 이준석은 병역현황보니까 딱 11자로 헛웃음 나오게 해드림 이동형 YTN프로에 이준석 나왔네요 (LIVE) 세월호 유가족들이 장관을 팔로 밀었더군요.JPG [펌]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 내정자가 썼던 글들. - 자료를 긁어와서 내용 아주 깁니다. 이준석은 천재네요. 한동훈 검사에 대한 김태현 변호사의
In 김건웅 (전남, 임대복귀) 김태현2 (대전, 임대복귀) 이지훈 (인천, 임대복귀) 김레오 *오세훈 (이상 아산, 임대복귀) 이상민 이종호 (이상 V 바렌 나가사키, 임대복귀) 고명진 (슬라벤벨루포, 자유계약) 원두재 (아비스파후쿠오카, 자유계약) Out 김보경 (가시와레이솔, 임대복귀) 믹스 (맨체스터시티, 임대복귀) 박용우 *오세훈 이명재 (이상 상주, 입대) 인 천 (감독 유상철) In 김종진 (강릉시청, 임대복귀) 김한빈 (부천, 임대복귀) 이정빈 (안양, 임대복귀) 문지환 (성남) 김준범 (경남) Out 여성해 (경남, 임대복귀) 이지훈 (울산, 임대복귀) 명준재 장윤호 (이상
뒤 시위가 열린 공간에 적용하는 식이다. 대개 성인을 기준으로 앉으면 5~6명, 서 있으면 9∼10명가량이 운집할 수 있다고 본다. 박 의원은 “실제 시위참가 인원은 3만3000명~5만명”이라고 주장했다. 시위공간인 누에다리~서초역까지 도로 길이(560m) × 도로 폭(40m)을 적용해 2만2400㎡를 얻어 적용한 결과다. 여기엔 녹지대나 가로수의
그 사람들은 돌아볼 필요가 있어요. 이준석을 지키자고 200만이 모일까요? 민경욱을 사랑한다고 사람들이 촛불을 들까요? 그저 한번 사람들 이름 회자되어 공천 한번 받는 게 목표라서 그런가? '7인의 사무라이' 보셨나요? 영화 끝날 때쯤 다 죽고 겨우 살아남은 사무라이들이 마을을 떠날 때 그들이 목숨을 걸고 지켰던 마을 사람들이 오히려 그들을 쳐다보지도 않고 논에 모를 심던 장면을 기억해야 합니다. 신나게 노래까지 부르면서 말이죠(전 정말 이장면 충격받았습니다). 대중은 여린듯 단단하고 약한 듯 강하고 감성적이면서도 냉정하고 건망증이 심한 것 같은데 사소한 것까지
(17 만명 )->22 만명 D-312 엄마방송 ( 주옥순 ) (14 만명 )->16 만명 D-313 가로세로연구소 (26 만명 )->48 만명 ( 특히 많이 늘어남 ) D-314 리섭 tv (11 만명 )->22 만명 D-315 서우파 (4.9 만명 )->6 만명 D-316 미디어워치 tv (15 만명 )->18 만명 D-317 진성호방송 (32 만명 )->57 만명 ( 특히 많이 늘어남 ) D-318 지식의칼 (13 만명 )->23 만명 ( 구독자 수가 급격히 늘다가 줄어듬 ) D-319 윤튜브 (16 만명
(평택시민축구단, 임대복귀) 정다훈 (화성, 임대복귀) 황인혁 (대전코레일, 임대복귀) 김혜성 이중서 (이상 강릉시청, 임대복귀) 이순민 (포천시민축구단, 소집해제) 허율 (금호고, 우선지명) Out 김준형 (수원삼성, 임대복귀) 이시영 (성남, 임대복귀) 하칭요 (고이아스, 임대복귀) 정영총 (남동, 군입대) 대구 (감독 안드레) In 김경준 (서울E, 임대복귀) 데얀 (수원삼성) Out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29일 “어제 200만 국민이 검찰청 앞에 모여 검찰개혁을 외쳤다”며 “검찰 개혁을 향한 국민의 염원을 담아 검찰개혁·사법개혁을 반드시 이뤄낼 것”이라고 밝혔다. 반면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은 “(집회 참가자는) 한 10만~20만명 정도 되었을 것”이라며 “애초에 지하철 처리 용량을 수십 배 초과한 수치를 제시해 놓고 검증을 피하는 것은 넌센스”라고 꼬집었다. /변재현기자 humbleness @ sedaily.com 오호 점점 논조가 김진태 스타일이 되었네요.. 아무래도 국회의원은 평생 못할듯.. 하태경 의원님 보고 계신가요 ? 너무 답답하고 억울하고 제가 참 병x 같아 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