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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블럭처럼 깐머리 작년부터 존버했는데 드디어 이루었네 삭발이여 투블럭이여... 황교안 투블럭 투블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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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승마형 2020. 2. 25.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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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두형에는 한참못미칩니다. 제 모질은 반곱슬을 기본으로하며 옆머리는 뜨는 머리입니다. 또한 숱이 많고 모질이 강한편입니다. 제 헤어스타일은 투블럭입니다. 3. 경험기 최근 투블럭의 시대는 가고 옆머리는 투블럭처럼 밀고 뒷머리는 상고로 올려치는 헤어스타일이 유행입니다. 다만 옆머리와 뒷머리가 이어지는 경계선의 처리가 어렵고 이는 미용실을 필히 가야하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저는 옆뒤를 다밀어버리는 투블럭을 합니다. 투블럭을 미는것은 어렵지않습니다. 미용실가서 단 1회만 투블럭으로 미용을 하고 그 이후 자라나는 머리는 밀면됩니다. 다만 윗머리와 투블럭의 경계선은 바리깡마다 테크닉이 다릅니다. 뒷머리는 경계선을 손날로 구분하고 밀어주고,



되는 특수 의상이 인기를 얻고 있다. 앞머리는 ‘올백’으로 넘기고 옆머리는 짧게 자른 ‘김정은식 투블럭컷’을 연출한 가발, ‘로켓맨’( Rocket man )이라는 문구가 쓰인 티셔츠도 있다. 김 위원장이 미사일 폭발을 원한다는 뜻의 ‘렛 잇 블로우’( Let in blow )를 적은 머그잔 소품도 있다. 크리스마스에 눈이 내리길 바란다는 뜻의 ‘렛 잇 스노우’( Let it snow )를 패러디한 문구다. 이처럼 김 위원장을 캐릭터로한 소품이



보고 싶어 요즘유행하는 투블럭 컷 남준이 뒷머리 존버파... 아니 근데 진짜 쇼쨩 나이 내가 다먹네 투블럭이 어울렸던 그남자와의 추억 투블럭할때 6mm 하고싶다니까 거절하는 디자이너 투블럭을 반대로 하는 사람들은 왜 그런건가요 사진첨부 ㅅㅍ(?)근데 정국이 머리 흑설탕.. 머리를 다시 기를까 고민중인 후기 투블럭 할까요 기를까요? 머리했어용!!!! 새 헤어스타일 움직이는 김재환 언제 볼 수 있을까 머리



미련 같은것도 없습니다 저는 그냥 귀찮은게 싫고 깔끔한걸 좋아하는 스타일 입니다 좀 긴 윗머리의 투블럭를 지속했을 때 매일 왁스를 바르기도 했는데(과거 직업상)상당히 귀찮았습니다 가렵기도 하고 왁스 냄새도 별로였고 준비— 올초에 이런 마음을 가지고 일단 검색을 좀 해봤습니다 유튜브도 좀 보고 뭘 사야할지 좀 봤었죠 당시에 뭔가 방법론 적인걸 찾으려 했는데 유튜브나 블로그엔 머리 몇번 혼자 잘라본 분들이 그냥 올리는 영상과 머리 정말 잘하는 디자이너 샘이 올려둔 영상만



아래 댓글에 언급된 김남준 레전드 캣워크 (feat.지니) 난 약간 헐렁하고 때때로 수줍어하고 우리볼땐 항상 다정한 남준이가 너무 좋아,, ㅜㅜ 남준이의 다정함을 사랑해 ㅜㅜ 좀 전에 뜬 남준이 사진 봐봐 난 진짜 준이플 올때마다 숨이 안쉬어져... 진짜 귀여운데 또 설레서... 펙럽 남준이 너무 좋아서 사진으로 인화해서 더쿠존에 걸어둠 나 사실 아이돌 뮤비 도입부 남준이땜에 며칠 잠 못잤었음



수하인 장료와 함께 조문을 떠남. 그리고 성도에서 화난 유비에게 목이 잘려 사망 독자들 : .... 11. 견씨는 사실 조조 가문의 라이벌이었던 원소 가문의 며느리였음. 원소 가문이 망하고, 애어른할 것 없이 양민을 학살하고 도륙한 조조. 이로 인해 가족과 친구들을 모두 잃은 견씨. '이 썩어빠진 귀족놈들을 싹 갈아엎고, 전쟁놀이를 멈추겠다'고 다짐. 그렇게 십수년간 조조,





모르게 흥얼거리는데.. 옆 좌석에 있던 투블럭컷에 좀 덩치 있는 아가씨가 겁나 야려보고 나갔습니다. ㄷㄷㄷㄷ 그럴 의도가 아니었는데.. 긴머리 남기고 옆머리 샥 민거봐...이런 스타일을 어떻게 그렇게 잘 소화하냐 진짜 울언니 인생 메이크업나옴 ㄹㄹ 근데 아이돌은 아닌것같아 ㅠㅠ 예쁜 아이돌이나 배우도 있지만 그 특유의 신부화장 특화된 느낌이있어서 그 배우 아이돌은 딴데가도 본판이뻐서 잘나올느낌 형부도 여기서 헤메했는데 점잖은 직장이라



보시거나 아시는분은 010.9149.3081번호로 제보부탁드립니다. 머리 관리하기 너무 편해서 항상 투블럭만 유지 합니다. 대충 2달에 한번 미용실 가고 2주에 한번 전기면도기로 투블럭 관리하는데 아차하는 사이 망해버렸네요 ㅎㅎ 우수수 머리가 떨어져서 깜짝 놀랐는데 뒤에머리가 호섭이가 되버렸습니다. 한달간 호섭이로 살아야겠네요 ㅠㅠ 리버스 투블럭이라구요 동기— 안녕하세요 클량 10년차 오버한 아재 오징어입니다 머리를 혼자 잘라 보겠다는 생각을하게 된 이유는 다들 비슷하지 않을까 싶은데 미장원에 가면





너무 오는데 투블럭 해보고 싶음 숱이 적진 않은데 머리카락이 진짜 얇아서 볼륨이 빈약하거든 투블럭 안 어울릴려나... 지금 출산하고 육아중이라 두문불출이라 오히려 아무머리나 덤벼볼까 싶어서 투블럭 고민중임 남덬여덬 불문하고 조언 좀 ㅠㅠ 왜 투블럭 하고있습니까! 슈가 투블럭하는날 내 대가리 깨지는 날이여서.... 사람 여럿 살릴려고 안하는거임... 하지만 이제 할때가 됐다 민윤기



사서 입혀보더군요. 아무래도 여자애들 옷 앞에서 자주 멈칫멈칫하는걸 보면 여자아이를 꾸며주는 로망이 있던것같아요. 근데 첫째가 워낙 못생기게 출발한지라 핑크쪽은 아예 안어울리고 채치수 신현철 같은 사람이 여장한 느낌이 나는 바람에 와이프도 포기했었습니다. 그런데 둘째 아들이 예상 외로 잘 태어나버렸어요! 와이프가 조금씩 조금씩 고민을 하고있었는데 요즘 며칠사이에 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