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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주먹을 내미는 아기강아지 3개월된 아기강아지 차로 밟고 지나간 동물학대 운전자 우진이 어제 얼굴이 아기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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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승마형 2019. 12. 18.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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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재밌닼ㅋㅋㅋ 이런 식으로 글 쓰니까 그 작품 덬들이 와가지고 그 특유의 이모티콘?? 쓰면서 덧글 다는 거야 그래서 나도 같이 써줘야 될 것 같아서 대댓 쓸때 그 이모티콘 씀 ㅋㅋㅋㅋㅋㅋㅋ 약간 아기강아지들이 갑자기 무릎 위로 쏟아진 기분이었어... 남준 - 코야섹시!!! 얼굴은 귀여운





냉이나 온은 아니고 슈스 느낌 정제이더라 지민 - 눈이 사람 홀리는 눈이야 아몬드형 눈이고 동공이 세로로 똥글해서 냥이눈 생각남 눈매가 어떻게 눈 뜨면 싸늘하고 어떻게 눈 뜨면 섹시하고 진짜 무대 특화 눈인거같음 남준이 축소인간이라는게 너무 맞말이었어ㅋㅋㅋㅋ 비율 미쳤음 엉덩이랑 허벅지 근육이랑 부리가 시강이야 그리고 입술이 진짜 뿅아리라서 귀여움ㅋㅋㅋㅋ동양화 미인같기도하고 서양화 소년같기도한 아름다운 얼굴이었어 전체적으로 파워냉냉이고 홀리는 아우라가 뿜뿜함 태형 - 이목구비가 이렇게 잘보이는 사람 처음 봄 명화같이 생겼어 흑연필로 데생한 스케치가 살아서





골았다 안골았다 함서 자는데 이 강아지 어디 아픈건지 걱정이되요. 코 안골때는 강아지 코에 손을 대봐요 숨쉬는지..ㅜㅜ 살면서 강아지 코곤다는 소리 들어보질못해서요ㅎ 아웅~~자는것도 귀여워서 막 깨우고싶어요ㅎㅎ 남준 - 코야섹시!!! 얼굴은 귀여운 인상인데 몸통?이 두꺼워...등도 뭔가 의지하고 싶은 등이고 어부바 해달라고 하고싶음 전에 윙파 때 가까이서 봤을때는 모델핏에 가까웠는데 진짜 훌륭합니다...칭찬합니다 필라테스! 전체적 분위기는 되게 어른남자





백현이 이 짤 진짜 애기다 'ㅅ'... 아기강아지는 자다가 배변하고싶으면 어떻게 해?? 갑자기 주먹을 내미는 아기강아지 아기강아지 우리 큰아기강아지ㅠㅠㅠ 아기 강아지가 코를 골아요ㅜㅜ 아기강아지 나두 애들 실물 주절주절 후기 3개월된 아기강아지 차로 밟고 지나간 동물학대 운전자 백현이 진짜 아기강아지야 ㅠㅅㅠ 꿈뻑 앞으로 스트레스 받으면 이 상상해야겠어 나는 카테하다가 약간 당황?스러울 때 있었어 나두 애들 실물 주절주절 후기 앵기는 아기강아지에 당황한 새





좀 덜해진거같아 누구나 좋아할 정석미남ㅇㅇ 북방계 정석미남이 무슨 얼굴이야? 물어보면 석찌 얼굴 보여주면 될거같아 그리고 진~~짜 마름 온과 냉이 공존하는 인상 윤기 - 말랑 찹쌀떡ㅠㅠ 괴롭히고싶은 얼굴이야ㅠㅠ 진짜 코가 깨물어주고싶은 코임 애기들 코있지 똑 떼어먹고싶은 귀염코ㅠㅠ 그런 느낌이야 코가 높은데도 귀여워서 넘 신기한ㅋㅋㅋㅋ 보폭이





청순함이었어 맑은 옹달샘 물만 먹고 살거같음 사슴 느낌이었고 전에 봤을때보다 냉함이 좀 덜해진거같아 누구나 좋아할 정석미남ㅇㅇ 북방계 정석미남이 무슨 얼굴이야? 물어보면 석찌 얼굴 보여주면 될거같아 그리고 진~~짜 마름 온과 냉이 공존하는 인상 윤기 - 말랑 찹쌀떡ㅠㅠ 괴롭히고싶은 얼굴이야ㅠㅠ 진짜 코가 깨물어주고싶은 코임 애기들 코있지 똑 떼어먹고싶은



실제로 보니까 진짜 그윽하게 잘생김 계절로 따지면 늦가을 느낌이고 패션으로 설명하자면 프렌치시크 느낌임 예쁨보다 잘생김에 치우쳐져있고 등도 생각보다도 더 있고 평소 마름마름 종이인간 인상이었는데 노노 더 남자다움 뿜뿜하고 냉한 편 정국 - 진짜 파!워!귀!여!움! 똥!글! 이런 느낌 진짜 눈도 똥글 얼굴형도 똥글 코끝도 똥글 진짜 아기말티꾸가 맞음ㅠㅠㅠㅠㅠㅠ 눈이 너무너무 별 박아놓은 빛남이었고 아기강아지가 잘생기게 크겠네 싶은 현재는 엄청 귀여운?



이목구비도 동글해서 얼굴이 그냥 다정해 내 생각보다 말랐고 종아리가 진짜 진짜 예뻐서 놀랐음 모델해도 될 정도고 코 찡긋하면서 웃는거 매체에서 보는거보다 백만배 귀여움 깐머리 했을땐 잘생김이 더 추가되긴 하는데 기본적으로 귀여운 인상이고 온이었어 혹시 잊을까봐 써봐 아포방포!!! 내돌 피지컬쩌는 다큰 성인인데.. 울엄마도 나 볼때 이런느낌임가 어떤 작품 재밌게 봐가지고 야 대박 이거 진짜 재밌닼ㅋㅋㅋ 이런 식으로 글 쓰니까 그 작품 덬들이 와가지고 그 특유의 이모티콘?? 쓰면서 덧글 다는 거야 그래서 나도 같이 써줘야 될 것





개껌을 신나게 씹더니 기절해서 자요. 근데 이 강아지가 잘때 사람 코고는거처럼 코를 골아요. 이 어린게 한여름에 태어나 두번파양되고 울집에 올땐 지저분하고 몸에 벼룩도 많아서 ㅜ 털밀고 아주 난리도 이런 난리가ㅋㅋ 이 작은애한테 벼룩편하게 없애자고 독한약 먹이고 뿌리고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털 밀었어요. 안그래도 못난이가 털 밀어놓으니 더못난이가 되서ㅋㅋ 애가 너무 눈치보는데 또 얼마나 귀욤귀욤하는지 잠깐 맡아키우고 마당있는곳으로 보낼려고 했는데 못생긴게 사랑스러워서 못보내겠어요..ㅜㅜ 지금 제옆에서 코





돌아다니는 그런 느낌... 매체로 볼때는 투디미 있는 잘생김이라고 생각했는데 날카로운 느낌 아니고 과한 느낌 아니고 실제로 보니까 진짜 그윽하게 잘생김 계절로 따지면 늦가을 느낌이고 패션으로 설명하자면 프렌치시크 느낌임 예쁨보다 잘생김에 치우쳐져있고 등도 생각보다도 더 있고 평소 마름마름 종이인간 인상이었는데 노노 더 남자다움 뿜뿜하고 냉한 편 정국 - 진짜 파!워!귀!여!움! 똥!글! 이런 느낌 진짜 눈도 똥글 얼굴형도 똥글 코끝도 똥글 진짜 아기말티꾸가 맞음ㅠㅠㅠㅠㅠㅠ 눈이 너무너무 별 박아놓은 빛남이었고 아기강아지가 잘생기게 크겠네 싶은 현재는 엄청 귀여운? 이목구비도 동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