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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내년 5월달로 미루었다네요 김건모 내년 1월 결혼 김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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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승마형 2019. 12. 2.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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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기로 발표한 기사가 났더군요. 꽤나 연하인 30대의 피아니스트... 다음은 댓글을 막아놔서 보기싫은 악플을 안봐도 되는데 네이버는 역시 예상대로 악플이 베스트를 차지합니다. 그의 재력이 살짝 부럽고 50대의 아저씨가 젊은 미모의 여성을 차지하는





혼인신고를 했죠. 저는 유부녀가 되는 게 꿈이었는데, 진짜 유부녀가 된 게 신기해요."(장지연) 김건모 장지연 커플은 올 5월 말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뒤 서로가 서로의 짝임을 바로 알았고, 같은 신앙까지 더해졌기에 굳이 혼인신고를 늦출 필요가 없었다. 김건모 장지연 커플이 결혼식을 올리기 전, 혼인신고를 미리한



한 마디. 김건모와 장지연의 첫만남이었다. ================================== 공연 뒷풀이에서 연예인에게 지인이 여자 소개시켜주는거야 하루 이틀 일도 아니지만, 부친이 돌아가신 지 얼마 안된 사람에게, 사람을 "(돌아가신) 아버지가 보내주신 선물이야."라고 말하며 소개해주는 저 지인이 이해 안되네요.



이슈+]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MT 이슈+]축복 받아야 할 결혼에 "신랑이 아까워", "신부가 밑지네"…심리학적 동일시, 낮은 자존감서 비롯되기도] /삽화=김현정 디자인기자 '미운 우리 새끼'가 '예쁜 우리 새끼'가 됐다. 가수 김건모(51) 얘기다.





이는 우리나라만의 독특한 '오지랖' 문화 때문이라 보는 분석도 있다. '오지랖'은 웃옷이나 윗도리에 입는, 겉옷의 앞자락이란 뜻이다. 쉽게 말하면 남의 인생에 참견하기 좋아하는 걸 의미하는데, 대부분 주제 넘는 이들을 비판하는 뜻으로 쓰인다. 이는



"네가 나보다 더 대단해?", 혹은 "부러우면 진다"는 식이다. 그런 심리가 깔려 있는 것이란다. 임 교수는 "본인의 자존감이 낮기 때문에 깎아 내려서 폄하를 하는 심리"라며 "축복 받아야 할 결혼에도 낮은 자존감이 표현되는





결혼을 합니다. 30대 피아니스트로 이대 나온 여자라고 합니다. 최근 뉴에이지 앨범을 발매하기도 했으며, 1년간 열애를 하면서.. 사랑을 키웠다고..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 ps. 사진은 가수 한영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ㅎㅎ 그때는 결혼하시는 분 만나고 계셨을 때였겠네 ㅎㅎ 왜 그럴까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왔고, 최근 상견례를 거쳐 내년 결혼을 약속했다. 김건모 결혼한다는 기사에 온갖 댓글이 다 달리는데 김건모가 뭐 억지로 30대랑 결혼하는것도 아니고 서로 좋아서 결혼하는데 욕이 왜 이리 많은지 모르겠습니당 ㅇㅇ ㄷㅂ 최근에 어머니가 미우새 복귀했다던데 결혼스토리 그려가려고



우리 새끼'에 출연하며 '철 없는 노총각' 이미지로 대중과 만나왔다. 관게자에 따르면 김건모는 지난 겨울 지인의 소개로 30대 유학파 피아니스트 J씨를 만나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전해졌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가수 김건모(51)가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장지연(38)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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