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다시 삼성인거임? 플무인데 내년 오승환 너무 기대됨 고우석 선수는 보면볼수록 오승환 같네요

합 약 400억 공동9위 임창용 300억 공동9위 오승환 국내,일본,메이져 300억 + 내년 삼성복귀시 최소 50억이상 공동11위 김병현 200억 공동11위 기성용 200억 공동11위 이영표 200억 ------------------------------------------------------- *김연아 추정 수입 500억 프로가 아니기에 제외 야구 100억이상 강정호,최정,강민호,양의지,최형우,박병호 김광현,,황재균,양현종,김현수,정우람,김태균,박석민,손아섭,차우찬,윤석민,장원준 축구100억 이상 이동국,구자철,김민재,김신욱,김영권,지동원,석현준,남태희,박주호,권경원,박주영 농구 100억 이상 없음 (서장훈은 부동산투자로 번돈이라 제외) 배구 100억이상 김연경 골프100억이상 LPGA 메이져우승했다면 왠만하면 전부 100억이상일듯 (스폰광고비가

협상 및 신체검사를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김광현의 포스팅 마감시한은 내년 1월 6일까지다.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는 “다저스, 컵스, 메츠, 샌디에이고, 캔자스시티, 애리조나 등도 김광현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치열한 영입전을 소개하기도 했다. 다만 2012년 말 MLB와 KBO를 깜짝 놀라게 했던 류현진급 포스팅 규모는

첫 번째다. 선발이든 구원이든 팀에서 정해준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목표다. (모젤리악 사장은 김광현은 선발도 되고 구원도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른 팀 많은데 왜 세인트루이스를 선택했는가. ▲어릴 때부터 야구를 몰랐던 사람들도 세인트루이스는 아는 명문 팀이다. 내셔널리그 최고 명문팀이라 선택했다. 이 팀에서 뛰게 돼 영광이라 생각한다. -오승환 선수가 따로 조언을 해 줬느냐. ▲여러 팀에서 뛰어봤는데 세인트루이스가 제일 좋은 팀이었다고

팬들에게도 친숙한 구단이다. 세인트루이스는 잭 플래허티, 마일스 미콜라스, 다코타 허드슨, 애덤 웨인라이트가 주축 선발로 로테이션을 지키고 있다. 기존 선발 중 하나였던 마이클 와카가 FA 자격을 얻어 뉴욕 메츠로 이적하면서 선발 한 자리가 비었다. 왼손 선발이 부족한 세인트루이스에서 김광현은 선발로 기용도리 가능성이 높다. /waw@osen.co.kr 윤성환 오승환 엘팬인데 저런놈이 망친

있지만 다른 번호를 달았다. 이에 대해 하재훈은 "(허)경민이가 전화가 와서 달던 13번을 가져가겠다고 해서 달지 못했다. 마지막 경기서 정규시즌 우승도 뺏어갔는데 등번호도 가져갔다"고 웃은 뒤 "오승환 선배 때문은 아니고 남은 번호 중에 고르다 보니 21번이 됐다"고 설명했다. SK와 두산에서 각각 13번을 달고 있는 하재훈과 허경민은 1990년생 '동기'다. 어린 시절부터 함께 야구를 한 사이기에 가능한 농담이었다. ...어..어...음.........죄송해요 하재훈선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팀팬이라 9회되면 고통받겠지만ㅠ 오승환선수 넘모 기대됨 ㅎㅎ 미국프로야구

이영하는 이번 대회 1승 1.08의 성적으로 무실점을 기록한 차우찬, 하재훈(SK) 다음으로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일본과의 결승에서는 4회 양현종을 구원해 2.2이닝을 1피안타1사사구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한국 야구의 독보적인 에이스 류현진은 이제 국제대회에 부르기엔 너무 '거물'이 됐고 지난 10년 동안 한국 야구를 이끌었던 좌완

경기가 되겠네요. 지난번에도 오승환 없었다면 패했을 경기고... 이스라엘 매우 어렵게 하다가 졌고... 네덜란드...그냥 털렸고... 좀 잘했음 싶네요 ㅇㅇ 2년 800만달러 나쁘지 않게 계약했네요 포스팅비 포함하면 거의 천만달러 쓴듯요 보장액 800만달러에 옵션 300만 붙었으니 1100만달러도 가능하고 선발 기회는 충분히 주겠네요 비슷한 성적의 린드블럼보다 오히려 계약 기간은 1년 �J고 연봉은 높게 했네요 카즈야 양키스 다음으로 우승을 많이했던 늘리그 명문구단이고 오승환 전 소속팀이기도 했지요 아마 많은 조언을 받을듯 하고 내년 늘중 국민구단 하나

뿐이었다. 그나마 윤성환도 한국시리즈를 앞두고 원정도박 의혹에 연루되면서 대표팀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결국 한국은 일본과의 4강에서 지바 롯데 마린스에서 활약하던 이대은(kt)을 일본의 '괴물' 오타니 쇼헤이(LA에인절스)와 맞대결시켰다. 2017년 WBC에서도 우완 투수가 부족한 것은 마찬가지였다. 한국은 우완 선발 요원으로 다시 한 번 이대은을 선발했지만 본선 1라운드 3경기에 등판한 투수는 좌완 양현종과 장원준(두산), 그리고 잠수함 투수 우규민(삼성)이었다. 당시 대표팀에서 제 몫을 해준 우완 투수는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던 오승환(삼성, 3.1이닝 무실점)이 유일했고 선발 요원으로 뽑았던 이대은은 단 한 경기에도 등판하지

두말할거 없고.. 최지만은 애초에 프로를 메이저부터 했으니 논외로 치고.. 류현진을 대성공으로 보자고하면.. 오승환이 평타인가요? 이대호나 김현수...................................는 망이라고 치고.. 롤모델인가 ㄷㄷㄷ 오승환 일본 데뷔전 경기를 라이브로 본 입장에서 좀 충격이었거든요. 국내 타자들 헛스윙 유도하던 그 패스트볼이 계속 커트커트 당해서 30구 넘게 던져서 꾸역꾸역 막았던거 같은데... 타선이 터지길 바라는 수밖에 없을거 같네요 ㅠ 기사만 따지면 꽤 적극적이네요. 포스팅 규약 바뀌어서 선수가 선택하기가 용이해졌으니.. 카디널즈 입장에서는 오승환으로 재미봤으니 혹시나하고 도전해볼만 하겠죠. "세인트루이스는 최적의 구단이 될 것이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출신

롯데 1회 1992년 염종석 쌍방울 1회 (해체) 1991년 조규제 기아 1회 1985년 이순철 올해 신인왕은 오늘 발표 옛날에 삼성이 오승환 일본 보내줬을 때처럼? 구단이 받는 돈 상관없이 오로지 선수 위해서 보내주는 거 대표팀에서 하재훈의 등번호는 21번이다. 공교롭게 KBO리그 역대 최고 마무리이자 절친한 선배인 오승환(37·삼성)과 같은 번호다. 하재훈은 SK에서 13번을 달고